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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해성 혁신 (1)
[SF&Company] 최초의 SF, 그리고 와해성 혁신(Disruptive Innovation)

[KAIST 경영대학 웹진에 연재 중인 글입니다. 본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.] 제가 처음으로 소개해 드릴 SF콘텐츠는 ‘최초의 과학소설’인데요, 여러 이견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바,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1818년 메리 셸리 作 입니다. 짧게 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요. 초판 발행 당시에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익명으로 출간되었는데, 그 당시 메리 셸리는 10대 후반의 소녀였습니다. 놀라운 재능을 지닌 이 어린 소녀가 거대한 세상으로 연결된 비밀문을 열고 말았지요. (시간이 흐른 뒤 남편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자, 생계를 위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개정판을 출간합니다.) 많은 사람들이 ‘프랑켄슈타인’을 괴물의 이름으로 알고 있지만, 실제로는 괴물을 만들어낸 주인공의 이름(빅터 프랑켄..

작업한 글들/SF&Company 2015. 4. 27. 15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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